죄는 미워하되,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.
#210913
당신이 한 일은 용서될 수 없지만, 당신을 좋아했던 내 시간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.
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은 참 쉽지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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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는 미워하되,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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