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종강했다!
얼렁뚱땅 벌써 졸업이다.
원래 여름학기까지 들으려고 했는데 듣고싶은 수업이 개설이 안 되었다.
어차피 졸업학점은 다 채웠다.
4년 동안 미운 정, 고운 정 다 들었다.
이제 떠나보내려는 마음 준비 다 되었다.
잘 가고, 고마웠고, 잘 버텼다!
잘했다! 정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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